9. 나만의 자동화 시스템 설계하기

배운 원리를 직접 응용하기 — 지금까지 만든 대시보드로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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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딩
지금까지 배운 걸로, 제가 만들어달라고 한 투자 대시보드도 설명이 될까요?
🧑‍💻
코딩천재
완벽한 복습 기회네. 투자 대시보드를 4장의 개념으로 뜯어보자 — 그 서버가 야후 파이낸스에서 가격을 가져오고, 뉴스를 번역하는 것도 MCP가 필요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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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딩
음... 그냥 일반 웹 API를 직접 호출한 거니까, 굳이 MCP 표준까지는 필요 없었을 것 같아요?
🧑‍💻
코딩천재
맞아 — 여기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나와. MCP/도구는 "AI가 대화 중에 실시간으로 반복 호출해야 하는 것"일 때 필요해. 반면 "정해진 로직으로 계속 도는 백그라운드 서버"는 그냥 일반 코드(Node 서버)로 짜고, AI는 그 코드를 "한 번 작성"만 해주면 끝이야. 모든 걸 에이전트/MCP로 감쌀 필요는 없어 — 오히려 단순한 문제에 복잡한 구조를 씌우면 유지보수만 어려워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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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딩
그럼 언제 서브에이전트나 오케스트레이션까지 필요해져요?
🧑‍💻
코딩천재
스스로한테 이렇게 물어보면 돼:
  • 작업이 컨텍스트를 많이 먹나? (파일 수백 개 조사, 긴 로그 분석) → 서브에이전트로 분리 고려
  • 서로 독립적인 작업이 여러 개인가? (종목 10개 각각 리서치) → 병렬 서브에이전트 + 오케스트레이션 고려
  • 매번 같은 절차를 반복하나? (배포 체크리스트, 코드리뷰 기준) → 스킬로 문서화해서 재사용
  • 위험한 동작이 있나? (삭제, 배포, 결제) → 훅/권한 규칙으로 반드시 확인 단계 추가
이 네 가지에 다 "아니오"면, 그냥 단순한 스크립트/서버로 충분해. 복잡한 에이전트 구조는 복잡한 문제에 쓰는 도구지, 모든 문제에 기본값으로 쓰는 게 아니야.
💡 설계할 때 스스로에게 던질 질문
"이 작업, 정말 AI가 매 순간 판단해야 하나 — 아니면 규칙 몇 개로 짠 일반 코드로 충분한가?" 이 질문 하나가 과설계를 막아줍니다.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"AI를 어디에 쓸지"보다 "AI를 어디에 안 쓸지"를 아는 데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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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딩
이제 그 책 펴봐도 될 것 같아요. 스킬, 서브에이전트, MCP라는 말 나와도 뭔 소린지는 알 것 같아요.
🧑‍💻
코딩천재
좋아! 책 읽다가 여기서 안 다룬 용어나, "이 부분 이해 안 돼요" 하는 구체적인 페이지/문장 있으면 사진 찍어서 보내줘 — 그 부분만 따로 풀어줄게. 이 가이드는 필요하면 계속 챕터 추가하거나 고칠 수 있으니까, 편하게 말해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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